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음원 사재기 (문단 편집) == 사재기에 대해 언급한 아티스트 == * [[기리보이]]가 유튜브 채널 딩고 프리스타일에 2018년 9월에 올라온 영상에서 본인의 곡 Flex의 음원차트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지금 돈이 없어서 사재기를 못하고 있는데 돈 많이 벌어서 사재기 시스템을 없애겠다” 라고 음원 사재기를 비판하는 말을 했다. [[https://youtu.be/52p7RPf4nAc]] * [[로꼬]]가 2019년 2월에 발매한 "오랜만이야"라는 곡의 가사에 >돈으론 뭐든 사재끼지 조작이 가능해 내 친구도 제안받은 적 있고 그걸 작업이라 부른대 라고 적었다. * [[식케이]], [[그루비룸]]은 고등래퍼2 흥행 당시 [[붕붕|자신들이 참여한 노래]]들이 사재기 곡에 가로막혀 차트 1위를 못 하자(피크 2위, 그런데 롱런한 걸 생각하면 사실상 1위) SNS에 차트 1위 곡이 지워져 있는 사진을 올렸다. * 2019년 말 '''블락비의 멤버 [[박경#s-7.1|박경이 SNS에 음원 사재기를 확신하는 가수들 실명을 폭로하는 사건]]이 터지고 나서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서 음원 사재기 관련 취재에 착수할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해당 문서 참고. 실명을 거론한 것은 경솔하다는 의견도 일부 있지만, 1년째 충분한 심증이 있음에도 실질적 조사가 미흡했던 상황에서 이처럼 노골적인 폭로를 해준 것을 응원하는 반응이 더 많다. 박경의 행위에 대한 적절성과 별개로 사재기에 대한 법적 수사가 필요하다는 데는 대다수 네티즌들이 동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멤버인 [[김간지]]가 브로커에게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밝혔다. 브로커에게 연락이 와서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려줄 테니 음원수익 80%를 제공하는 계약을 제시했다고 한다. 페이스북 페이지인 '소름 돋는 라이브'를 통해 홍보해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인기를 얻어 역주행했다는 식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제시했다. 데뷔한 지 10년차가 되가는 만큼 한 번쯤 상위권에 가야 하지 않겠냐는 달콤한 유혹을 했다고 한다. * [[성시경]] 역시 자신의 지인이 제안을 받은 적이 있으며, 요즘에는 노래 제목부터 작사까지 관여한다고 한다. 또한 전주와 간주가 없어야 하는 등 다양하게 간섭 중이라고 한다. 그 제안을 받은 당사자의 대답은 '꺼지세요'였다고. * [[마미손(래퍼)|마미손]] 역시 사재기를 디스하는 음원을 공개했다. 곡 제목이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이며 교묘히 디스하는 가사가 압권이다. 페이스북 홍보부터 ''''기계를 어떻게 이기란 말이냐 내가 이세돌도 아니고''''라고 대놓고 저격한 가사도 등장한다. 하지만 마미손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뷰티풀노이즈]]의 소속 가수[* [[지올팍]], [[김승민(래퍼)]]] 들이 SNS상 바이럴 마케팅으로 갑작스러운 추천과 함께 차트인을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직접적인 사재기로 볼 수 없지만, 한때 뒷광고로 논란이였던 유튜브의 논란과 비슷하게 팬들과 음원 청취자들을 대놓고 속이는 사재기와 다름 없는 마케팅으로 볼 수 있다. * [[산이]]도 사재기에 관련하여 'Auto K'라는 곡을 무료 공개했다. [[https://youtu.be/n3kcpVu2jv4|#]] * [[VIXX]]의 [[라비(가수)|라비]]도 음원 사재기를 에둘러 비판했다.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best&document_srl=1264994918|#]] 아이돌 그룹 [[EXO|엑소]]의 신곡이 사재기로 의심받는 음원보다 높은 순위로 올라가자 인스타 스토리에 "내 친구[* 라비는 엑소의 [[수호(EXO)|수호]], [[카이(EXO)|카이]]와 친한 사이다.] 아이돌인 줄 알았는데, [[이세돌]]이었네 이세돌 프로기사님."이라는 문구를 띄웠는데, 정황상 마미손의 신곡 가사에 나온 "기계를 어떻게 이기라는 말이냐, 내가 이세돌도 아니고."를 인용한 드립으로 추정된다. * [[다비치]]의 [[강민경]] 역시 인스타그램에 신곡 발매 소식을 전하며 음원 사재기를 간접적으로 언급하였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짧은 글에 나온 "이 시점에"는 음원 사재기가 수면 위로 떠오른 현 가요계를 의미하며 "너못말의 아픔"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발매되었을 당시 사재기로 의심되는 음원 때문에 순위가 밀린 것을 의미한다. 결국 사재기 음원 때문에 피해를 입은 것을 상기시키면서 음원 사재기를 완곡하게 비판한 것이다. * 2019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서 [[헤이즈]]와 [[방탄소년단]]의 [[진(방탄소년단)|진]]이 수상 소감에서 간접적으로 음원 매크로 세력을 저격하는~~~3대 기획사 저격~~~ 소신 발언을 하였다. 여담으로 진과 같은 그룹의 [[RM]]도 2020년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간접적으로 음원 사재기 세력을 저격했다.[* 음원 사재기 의심 세력이 차트를 점령하며 2019년 한 해 아이돌들의 성적이 전반적으로 매우 좋지 않았고, 이 때문에 음악 시상식들 역시 엄청 초라하게 치뤄졌다.] * 클래식 음악 작곡가 성용원이 클래식 음악인 관점에서 음원 사재기 파동을 바라본 [[http://www.mediap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279#0BrP|기사]]다. 대중음악, 가요계가 아닌 타 장르의 음악인의 의견으로는 처음이다. 글쓴이는 특별히 입장을 밝히는 대신 "클래식 음악가인 필자는 일단 강 건너 불구경이다. 왠지 모르게 고소하다. 재미있다."라고 하며 방관적인 태도를 취한 뒤, 소비자의 차트 의존성 자체가 사리분별력 결핍을 보여준다는 다소 원론적인 이야기를 했다. * 래퍼 [[The Quiett]]이 [[둘도 없는 힙합 친구 : DAMOIM]]의 두번째 싱글인 [[아마두]]가 음원차트 10권 안에 있으면 [[창모]]와 번지점프를 뛴다는 공약을 걸었는데, 이를 실제로 달성하자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음원차트에 사재기도 있는 상황에서 실제로 올라갈 줄은 몰랐다"라는 발언을 하였다. * [[아이유]]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재기와 관련된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짤을 올리며 사재기를 저격했다. 또한, 래퍼 [[ITOWNKID]] 방송에 나와서 사재기 이야기를 한 것이 아이유의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오기도 했다. * [[CHEEZE]]의 [[달총]]도 그알 캡쳐짤을 올리며 사재기를 저격했다. * [[볼빨간사춘기]] 멤버 [[안지영]]은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음악 만드는데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것 같다. 2020년에는 저희를 포함한 모든 아티스트들이 공정하게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한다"며 음원 사재기를 하는 사람들을 저격했다. 또 정확한 물증은 없지만 [[임재현(가수)|임재현]]이 수상을 위해 무대로 이동할 때 [[화사(마마무)|화사]], [[청하]]의 수상 때와는 [[https://ohfun.net/?ac=article_view&entry_id=22130|다른 반응]]을 보인 모습이 임재현을 저격한 것이 아닌가라는 의견이 있었다. * [[pH-1]]이 2020년 5월에 발매한 믹스테잎 [[X(pH-1)|X]]에 "PACKITUP!"라는 곡의 가사에 >생각한적 한번 없는 차트 순서 >지금도 그에 대한 건 >변함 없어 물론 근데 >가끔 둘러보면 나도 좀 생겨 의혹 >Really? Why him? >내 기준에 빵점인 곡이 상위에 >개개인의 취향이 >다른 건 나도 알아 >그걸 존중은 해 >But come on why him? >니 주위 알 사람 다 아는데 >끝까지 아닌 척 하면서 >사재기하는 너네들 다 >Pack it up 라고 자신이 처음에 음악할때는 차트순위에 신경을 안쓰고 음악을했는데 가끔 차트순위를 둘러보면 상위권에 올라갈 이유가 없는 곡들이 상위에 올라가있다고 말하면서 개개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그걸 존중은 하지만 왜 여기에 있냐며 비판했고, 두번째 [[벌스]]에서는 짐을 싸라며[* pack up 이라는 단어 자체에 짐을 싸고 떠나다는 뉘앙스도 있고, 노래의 전체적인 가사도 국내 힙합 및 음악시장에 대한 자신의 불만을 드러내고 있기에, 사재기하는 가수들에게 음악시장을 떠나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해석 가능.] 비판한다. * 래퍼 [[페노메코]]는 마이크스웨거라는 컨텐츠에서 랩을 하였는데 가사 중에 '차트는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은 음악을 안 듣고 보려고만 해'라는 가사를 적어 사재기, 줄세우기를 저격하는 듯한 가사를 적었다. 그 이후 마이크스웨거와 연계되는 컨텐츠인 벨런스 게임에서 '음원 사재기는 실제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 칼같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하였다. * [[오마이걸]]이 [[아는 형님]]에 완전체로 출연했을때 [[공지호|지호]]가 '''[[장덕철]] 때문에''' 1위를 못 했다는 발언을 했다.[* [[이상민(룰라)|이상민]]의 '누구 때문에 1위를 못했냐' 라는 질문에 답한 것이었는데 이상민이 능청을 떨어 대놓고 디스판을 깔아준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그 후에 멜론의 실시간 차트 폐지를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780957_32531.html|환영]]하는 인스타그램 글을 남김으로서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 그 후 오마이걸은 2019년에 들어와서야 [[Fall In Love(오마이걸)|첫 지상파 1위]], 2020년에 [[NONSTOP|모든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면서]] 장덕철이 [[오마이걸]]의 전성기를 지연시킨 셈.] 대놓고 사재기를 했다는 발언은 아니고 장난식으로 얘기한지라 방송 내에서도 웃음으로 넘어갔지만 장덕철이 음원 사재기 관련해 이미지가 매우 좋지 않은 가수인지라 말에 뼈가 있다는 평이 많다. 이 때, 일부 [[아는 형님]] 멤버들이 '''"누구?"'''라고 하는걸 보면 꽤 뼈가 있는 말이다. * 래퍼 [[염따]]도 '씨발 어른이 됐으면 좆같은짓만 말고 어른답게 살아라'라며 인스타그램에서 --쌍욕--비판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